라고 하는 사람들 말은 믿지 마세요.(어그로 죄송합니다. 근데 이렇게 해야 제 글 봐주실 거잖아요.)
일단 결론은 ‘꼭 들어보셔야 한다’ 입니다.
토스뿐만 아니라 다른 금융계열의 대외활동을 신청했었는데,
다른 금융권 대외활동 후기를 보니 ‘보험팔이 육성 프로그램같다‘는 내용이 있어서
해당 대외활동도 초반엔 반신반의 하면서 교육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2-3일 지나고 느낀 점은 “이 분들은 이 교육에 진심이다”였습니다.
여기서 어떻게 하면 인재를 발굴할까, 양성할까 라는 느낌보다는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똑똑한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금융권과 별개의 대학 전공을 갖고 있어서 교육 초반에는 막막하고,
내가 왜 또 방학 동안 사서 고생을 하겠다고..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ㅎㅎ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내가 이걸 무료로 들어도 되는 건가’하면서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있더라고요.
꼭 금융권 취업이 목표시면 들어보시길 추천하고요
금융에 대해 정말 아무것도 모른다! 하시는 분들은 더더욱 추천드립니다.
정말 많이 배웠고, 좋은 인연도 만들었고, 무엇보다도 나 자신에 대해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게 된 터닝 포인트가 된 대외활동이었습니다.